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14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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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4기 수료식이 18일 광진구 소재 더클래식500 2층에서 열렸다.
작년 9월 21일 시작한 14기는 약 4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갑주 교육과정 학장, 원재선 총동문회장 및 임원, 이대천 13기 원우회장, 황보윤 14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14기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박갑주 학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CEO들이 이번 과정에서 부동산, 건축 분야의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재테크, 부동산 개발, 투자, 경매 및 공매, 세테크 등 부동산 전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수료 후에도 매경CEO포럼, 총동문회, SNS 등을 통해 부동산에 관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통업에 종사 중인 CEO는 “올해 최고의 결정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에 참여한 것이다. 부동산과 자산관리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며,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본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IT기업을 운영 중인 CEO는 “본 과정은 나의 경영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강의는 현실적인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다른 CEO들과의 네트워킹은 또 다른 기회였다. 본 과정은 모든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 교육 과정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수들을 통해 부동산과 자산관리 기본이론부터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돕는다. 더불어 다양한 업종의 CEO들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1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를,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CEO 인증서’를 수여한다.
현재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5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강의는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대역에 위치한 더클래식50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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