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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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CEO 교육과정이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일반 기업체 CEO가 60%, 부동산 관련업종이 30%,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 10% 비율로 지원하고 하고 있다
현재 12기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다년간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진행해 온 박갑주 원장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특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전•후반기 교육 수강시 실무 전문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9시30분에 건대역 위치한 더클래식500 VIP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금은 40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bestce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577-4550)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대상은 공, 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관리자, 군장성, 법조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부동산개발 시행사, PM사, 분양대행사, 건설사, 긍융업체 등의 경영자 및 임원, 건축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인,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및 정부 투자기관의 임직원, 부동산 재테크 등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며 학력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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