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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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매경 부동산최고위 총동문회 발대식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매경비즈)
매일경제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의 신임 총동문회장에 윤경선 노이펠리체 회장이 선임됐다.
매경 부동산자산관리 최고위 총동문회는 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겸 2026년 임기가 시작되는 3기 총동문회장에 윤경선 회장을 선임했다.
노이펠리체와 동원세라믹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 신임회장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도 겸직하면서 장애인 복지향상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윤 회장은 “매경 부동산 최고위가 국내 최고의 경영자 과정으로 발돋움하고, 560명이 넘는 동문들이 부동산 관련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즈니스에 서로 도움을 주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6기째 이어져온 매경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전 개발 사례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동산, 건설, 개발, 금융 등 분야의 오너 및 CEO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자산가는 물론 부동산 및 세정 분야의 고위 정책 결정자 출신들이 주로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1년 과정인 17기는 8월 28일 개강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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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4427?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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